넘버스, 블록체인 기반 럭키드로우 서비스 '7Luck' 출시

블록체인 개발사 넘버스(대표 문영오)가 신개념 럭키드로우 서비스 '7Luck(세븐럭)'을 6월 중 중화권에 출시하며, 향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7Luck(세븐럭)'은 블록체인에서 생성되는 확률을 기반으로 참여자 중 한 명을 추첨하는 공정한 럭키드로우 서비스다. 당첨 될 경우, 라운드에 해당하는 상품을 지급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상품은 애플의 아이폰 XS, 아이패드, 화웨이의MATE 20 시리즈의 최신형 기기를 비롯해 럭셔리 제품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암호화폐 EOS(이오스)를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1 EOS부터 가능하며, 참여한 티켓 수량에 따라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특히, 우선 서비스되는 중화권에서는 손쉽게 계정을 생성할 수 있다.

추첨은 EOS 메인 네트워크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며, 모든 과정이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자체 개발한 커뮤니티 기반 암호화폐 지갑 '7Chat(세븐챗)'을 함께 출시해 모바일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7Luck'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기능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넘버스는 RNG(무작위 숫자 생성) 기술 개발에 이어 '7Luck'과 '7Chat'을 선보이며 서비스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그 첫번째로 '7Luck'은 블록체인상에서 랜덤하게 생성되는 해쉬값을 통해 공정한 확률을 생성하는 7Chain(세븐체인) RNG 기술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문영오 넘버스 대표는 "수년간 개발해온 확률 생성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실제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블록체인이 가진 가치를 다양한 서비스에 녹여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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