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헬스케어, 세계 최대 피트니스 체인에 체성분분석기 공급

셀바스헬스케어(2,025 +0.25%)는 세계 최대 피트니스 체인 중 하나인 '애니타임 피트니스'에 체성분분석기 '이볼트 360'을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초 다른 글로벌 피트니스 체인 월드짐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이볼트 360은 셀바스헬스케어와 호주 헬스케어 유통기업 이볼트 간 협력의 산물이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자사의 체성분분석기 아큐닉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품 이볼트 360을 개발했다. 이볼트는 자체 영업망을 통해 이 제품을 공급한다.

이볼트 360의 가장 큰 특징은 피트니스 체인 지점끼리 편리하게 회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400만 명에 달하는 애니타임 피트니스 회원들의 체성분 측정 결과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볼트는 호주 퀸즐랜드에 있는 헬스케어 유통기업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헬스케어 기기를 전문으로 다루고 있다. 애니타임 피트니스는 세계 50개국 4000여 개 지점을 운영하는 글로벌 피트니스 체인이다. 매년 300개의 신규 지점을 열고 있다.

임유 기자 freeu@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