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 등극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게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 개의 대죄, 개발사 퍼니파우)'가 일본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일곱 개의 대죄'는 출시 9일째인 13일 기준 일본 앱스토어 게임매출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한국 앱스토어에서는 게임매출 2위를 유지했다. '일곱 개의 대죄'가 한국 앱스토어에서 매출 1~3위를 오가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한일 양국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1위를 석권하는 상황도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 등극

'일곱 개의 대죄'는 유저가 직접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이 되어 원작 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어드벤쳐 방식의 게임이다.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필살기 연출이 특징이다.

'일곱 개의 대죄'는 한일 동시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등록 이벤트에서 한국 270만명, 일본 330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 3일 사전 다운로드만으로도 한국과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무료 다운로드 랭킹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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