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서비스 출시 10개월 만에 회원 15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동킥보드 '킥고잉' 15만 회원 돌파

킥고잉은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전동킥보드를 출시했다. 현재 서울시 강남구, 마포구, 송파구와 경기도 판교 등에서 운영 중이다.

전동킥보드 시장이 달아오르면서 킥고잉 회원수 증가폭도 가팔라졌다. 지난달 회원수는 10만명을 달성했고, 한 달 만에 15만명을 돌파했다. 누적 탑승횟수는 60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올룰로는 이용자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나는 OO할 때 킥고잉을 탄다'를 주제로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등록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게시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킥고잉 5분 무료 이용쿠폰 3장을 증정한다. 우수 참여자 15명을 선정해 15분 무료 이용쿠폰 15매를 제공한다. 쿠폰은 오는 26일 일괄 지급된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이용자 안전과 도시 질서를 최우선으로 하며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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