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헌 넥슨 대표, 文대통령 스웨덴 순방 동행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순방 일정에 넥슨도 합류한다.

넥슨에 따르면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예정된 문 대통령의 스웨덴 순방 일정에 동행한다.

이번 스웨덴 경제사절단에 동행하는 게임업계 인사는 이정헌 대표를 비롯해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방준혁 넷마블 의장, 송병준 게임빌∙컴투스 대표, 강신철 게임산업협회장,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 등이다. 게임산업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박양우 장관도 참석한다.

한편 문 대통령은 6박8일간의 일정으로 북유럽 3개국인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을 국빈 방문중이다. 특히 스웨덴은 '마인크래프트'를 만든 모장과 '캔디크러시사가'를 만든 킹 등 북유럽 게임 개발사들의 집결지인만큼 게임업계 인사들이 대거 합류한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 경제사절단이 게임업계 인사 주축으로 구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3일부터 시작되는 스웨덴 일정에는 에릭슨사가 개최하는 양국의 e스포츠 친선전이 포함됐다. 예정된 게임 종목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와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로 알려졌다. 이후 문 대통령은 스테판 뢰벤 총리와 회담하고 추가 일정을 소화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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