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신규 모험모드 출시…첫번째 장은 무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무료 스마트폰 게임이자 인기 디지털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의 최신 확장팩 '어둠의 반격(Rise of Shadows)' 속 새로운 1인 모험, '달라란 침공(The Dalaran Heist)'을 17일 출시했다.

플레이어들은 '하스스톤' 최초로 1년 내내 이어지는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며, 악의 연합 잔.악.무.도.의 발칙한 흉계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지저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다섯 개의 방대한 장으로 이루어진 미궁 탐험(Dungeon Run) 스타일의 경험은 계속해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J. 알렌 브랙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더욱 오래, 많이 플레이할 수 있으면서도 변치 않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1인 플레이어 경험을 원하는 하스스톤 플레이어 커뮤니티의 요청에 따라 온 힘을 다해달라란 침공을 준비한 결과, 하스스톤 사상 가장 크고 가장 야심찬 1인 모험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문자 그대로 달라란을 훔쳐낸다는 라팜의 흉계를 실행에 옮기는 재미 외에도, 플레이어들이 달라란 침공의 다섯 개 장에 걸쳐 경험하게 될 흥미진진한 우여곡절 속으로 담뿍 빠져들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달라란 침공의 첫 번째 장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어지는 나머지 4개의 장들은 각각 700 골드 또는 7,000 배틀코인(PC 기준)으로 구매, 잠금 해제할 수 있고 20,000 배틀코인(PC 기준)으로 4개 장을 한꺼번에 잠금 해제할 수도 있다. 플레이어가 5개 장을 모두 잠금 해제하면 '자일, 그림자 망토(Zayle, Shadow Cloak)'의 가공할 힘을 얻게 되는데, 이 카드만 있으면 악의 연합 잔.악.무.도.의 다섯 가지 덱 모두를 이용할 수 있다. 또 각 장을 완료할 때마다 어둠의 반격 카드팩 3개를 증정하며, 모든 장의 모험을 완료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추가적인 보상이 기다린다.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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