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에어컨 매출 1년새 70% 증가
서큘레이터 인기…매출 165% 늘어
"반갑다 더위야"…여름가전 매출 '쑥쑥'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에어컨, 선풍기 등 여름 가전 매출이 늘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15일 광주 등에 첫 폭염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5월 1일부터 16일 판매된 에어컨, 선풍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70%, 30%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서큘레이터 매출은 165% 증가했다.

최두환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장은 "무더위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에어컨을 비롯한 선풍기, 서큘레이터 등 여름가전 소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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