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와 함께하는 미래직업교실
SK텔레콤이 16일 산불 피해 지역인 강원 고성에서 이동형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을 열었다. 사흘간 진행되는 행사에서 고성 인흥초 학생들이 ICT 기반의 ‘미래 직업연구소’를 찾아 미래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