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공유 서비스 ‘타다’의 기사들이 적금과 소액대출 우대금리 등 금융 지원을 받는다. 다만 근무 일수 등 근무조건에 따라 혜택은 달라질 수 있다.

타다를 운영하는 VCNC는 1일 KEB하나은행과 손잡고 기사들에게 이 같은 금융혜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 타다 기사는 KEB하나은행에서 대출과 적금 금리 우대혜택을 받는다. KEB하나은행의 대출상품 ‘이지페이론’을 이용하면 연 0.5%포인트 금리 할인혜택을 받는다.

KEB하나은행에서 연 3.3% 금리가 보장되는 ‘타다 드라이버 전용 자유적금’ 상품도 가입할 수 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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