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분기 매출 14.9조·영업익 9006억원 (상보)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공청기, 전기레인지 등 신가전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에서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