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닥터피앤티'
전문의 진단 통해 부족한 영양소 맞춤 제공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의 가격부터 효능까지 다방면으로 파악한 뒤 깐깐하게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의 ‘닥터피앤티(Dr.PNT·사진)’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인기가 높다. 2016년 출시된 닥터피앤티는 영양치료에 오랜 경험이 있는 기능의학 전문의들이 개인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건강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개발됐다. 병의원에 특화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소비자의 제품 만족도가 높다.

병원을 방문하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파악한 다음 적합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닥터피앤티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성장한 수준이다.

닥터피앤티의 제품군은 총 20종이다. 장 건강 솔루션(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 세레네이드 플러스, 프로바이오틱스 칠드런스츄어블), 스트레스 솔루션(알지큐, 테아닌), 에너지 솔루션(에너지업, 에너지밸런스, 마그네슘정), 항산화 솔루션(코큐텐, 코큐비, 카테킨, 메가그린산), 갱년기 여성 솔루션(클리마젠), 기초건강 솔루션(에브리D, 알티지오메가, 리버마린, 아이케어), 면역 솔루션(알르마젠) 등이 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건강에 투자하는 것인 만큼 건강기능식품도 단순히 명성을 따라 구매하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 소비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닥터피앤티는 이런 트렌드에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출시 이후 고객이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해 개인 맞춤형 영양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도입했다. 대사질환, 피부 등 총 10가지의 유전적 위험도와 생활습관을 동시에 분석해 식이, 영양, 건강기능식품 등 개인별 건강관리법을 제공하고 있다.

임유 기자 free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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