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구글 매출 3위…'미소녀 RPG의 힘'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미소녀 모바일 RPG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Re:Dive)'의 매출 순위가 다시 한번 상승했다.

15일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최고매출 순위에서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을 누르고 3위에 올랐다. 지난달 28일 정식 서비스 시작한 이후 최고기록이다.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는 구글플레이 10위권 내의 게임 중 유일한 미소녀 수집형 RPG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같은날 구글 매출 1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2위는 넷마블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차지했다.

이른바 '프리코네'라 불리는 '프린세스 커넥트!'는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RPG로, '섀도우버스'와 '그랑블루 판타지' 등을 개발한 기무라 유이토 PD가 제작에 참여해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50종 이상의 미소녀 캐릭터들을 수집해 성장시키는 게임으로, 기본적인 성장 시스템은 '도탑전기'와 비슷하다. 그러나 매력적인 캐릭터와 각 캐릭터별 스토리,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으로 차별화에 성공하며 국내 마니아 유저들을 끌어 모으는 중이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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