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4차 산업혁명 '청년창업해커톤' 5월 25일 연다

서울 강남구에서 4차 산업혁명 '청년창업해커톤'이 열린다.

강남구는 5월 25일 4차 산업혁명 청년 창업 해커톤(이하 강남청년창업톤)을 개회한다. 강남청년창업톤이란 청년들의 창업 의지와 아이템 준비를 보다 구체화하고, 계획으로 수립해 창업이 되도록 일자리를 창출하는 행사다.

특히 현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스타트업(주식회사, 소셜벤처, 공유기업,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을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5가지 ▲취미·취향 기반 덕업일치 분야 ▲공유경제-O2O 분야 ▲관광-레저 분야 ▲사회적경제-사회혁신 분야 ▲ICT-사물인터넷-플랫폼 분야다.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생(휴학 불문), 졸업생이나 직장인으로 창업의 뜻을 두고 있거나 창업에 대한 실무적 도움이 필요한 청년(만 39세 이하, 성별 무관) 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강남청년창업톤은 '강남구 주도 청년일자리 사업'이라는 점에서 기존 청년일자리 정책들과 차별화 된다.

엑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및 400여개 스타트업이 밀집해 있는 강남테크시티, ICT 융복합공간 디지털혁신파크 등 혁신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있는 강남구의 특성과 다양한 인적 자원, 물적 자원, 정보적 자원들을 활용하여 2030 청년창업을 실현하도록 돕는다.

강남청년창업톤은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회 1주 전의 설명회는 선발된 15개 팀을 대상으로 특별강연과 아이디어를 개발, 보완 및 구체화할 피드백을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한다.

대회 당일의 창업톤은 오전엔 고영 대표(SCG소셜컨설팅그룹)의 청년 창업 A to Z 특강과 Best 창업계획서 작성 실무 특강이 진행된다. 오후엔 팀별 사업모델 이슈해결 및 구체화 활동을 통해 창업 추진계획서를 작성하게 된다.

강남구, 4차 산업혁명 '청년창업해커톤' 5월 25일 연다

이후 팀당 15분간 발표 및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결과를 통해 창업계획이 우수한 4팀을 선발하여 시상한다. 최우수상 아이디어 1개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 1개팀 100만원, 장려상 아이디어 2개팀 상금 50만원 등 총 400만원이다.

대회 3주 후의 발표회 및 성과발표회를 통해 그간 진행한 이슈 및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사후 피드백이 제공된다. 당선 아이디어의 지적재산권 및 사용권은 강남구에 귀속된다. 우수 아이디어 수상자는 입주공간지원 및 차년도 사업화를 적극 검토한다.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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