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메인넷 공개 앞두고 파트너십 강화
RPG 개발사 도연게임즈가 한빛소프트 브릴라이트 생태계에 합류했다.

RPG 개발사 도연게임즈가 한빛소프트 브릴라이트 생태계에 합류했다.

한빛소프트(2,235 -0.89%)의 블록체인 플랫폼 브릴라이트에 롤플레잉게임(RPG) 개발사 도연게임즈가 합류한다.

한빛소프트는 자회사 브릴라이트가 도연게임즈와 글로벌 블록체인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브릴라이트 메인넷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을 런칭하고, 이후 적용 게임을 늘린다는 내용을 담았다.

도연게임즈는 지난 2013년 설립한 모바일 RPG 전문 개발사다. 가디언소울, 소울시커 6번째 기사단을 글로벌 런칭했고 올해 유명 1인칭 슈팅게임(FPS)을 소재로 한 네트워크 게임과 수집형 RPG(G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브릴라이트는 오는 6월 말 메인넷을 공개하고 동남아시아, 일본, 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 다양한 장르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연게임즈를 비롯해 파티게임즈(536 0.00%), 조이임팩트, 피벗게임즈 등 경쟁력 있는 개발사들과 파트너십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유저들은 브릴라이트 가상화폐(암호화폐)를 게임 내에서 거래하거나 전용 아이템을 구매하는데 쓸 수 있다. 월렛을 통해 생태계 내 다른 게임 유저와 주고받는 것도 가능하다.

이호웅 브릴라이트 사업 총괄 실장은 "도연게임즈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축적한 경쟁력 있는 회사"라며 "메인넷 론칭을 앞두고 도연게임즈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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