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M.O.E.' , 920일만에 서비스 종료 선언

넥슨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M.O.E.(마스터 오브 이터니티)'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넥슨은 28일 'M.O.E.' 공식카페를 통해 오는 4월 30일 게임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결제 서비스는 중단됐으며, 스토어 다운로드는 4월 4일 차단된다.

넥슨은 "안내를 드리는 오늘 2019년 3월 28일이, 함장님께 처음 정식으로 인사 드린 2016년 9월 20일부터 딱 920일째 되는 날"이라며 "나름의 의미가 있는 이 날 M.O.E.는 서비스 종료라는 안내로 함장님과 이별을 준비하게 되었지만, 아스가르드함 승무원과 픽시들은 함장님과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항상 함장님 옆에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M.O.E.'는 미소녀와 메카닉의 신선한 조합을 바탕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따라 미션을 해결해나가는 모바일 SRPG다. 2016년 9월 20일 출시되어 구글 플레이 매출 8위를 달성한 바 있다.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dmseo80@gametoc.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