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거래소 비트맥스, 블록체인프로젝트 팬텀과 파트너십

디지털자산(가상화폐) 거래플랫폼 비트맥스가 블록체인 확장성과 거래속도 문제를 해결해 실생활 지불·결제를 가능케 하는 플랫폼인 팬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진거래 등을 제공하는 비트맥스는 글로벌 거래량 1위(코인마켓캡 기준)를 기록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다. 팬텀은 국내 푸드테크 전문기업 ㈜식신과 한국푸드테크협회가 만든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새로운 블록생성 기술 기반 합의 프로토콜을 도입, 식생활과 밀접한 푸드테크 거래에 적용되는 실사용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팬텀은 지난 12일 비트맥스 상장에 이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비트맥스 사용자 11만명 대상으로 글로벌 커뮤니티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조지 차오 비트맥스 최고경영자(CEO)는 “블록체인 기술의 실생활 적용사례 창출이 중요하다. 팬텀 플랫폼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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