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다 맞히면 상금 획득
23일부터 프로야구 경기도 추가
스포츠· 콘텐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왁티가 스포츠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상금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인 ‘피클플레이’를 15일 공식 출시했다.
왁티, 스포츠 경기 결과 맞히고 상금도 받는 '피클플레이' 출시

피클플레이는 매일 진행되는 농구, 배구, 축구, 야구 등의 다양한 프로 경기 중 선정된 최대 5개 경기의 결과를 예측해 픽(Pick) 카드로 제출하는 일종의 게임이다. 사용자들은 승, 무, 패와 세트 스코어 등 경기 결과와 관련된 내용을 예측해 제출하면 된다. 5개의 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사람들에게 일정 금액의 상금이 균등하게 분배된다. 경기가 없거나 적게 열리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참여할 수 있다. 앱 내에서 적중률 상위 100인의 픽 종합 결과와 상위10인의 픽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리그가 진행 중인 남녀 농구 및 배구와 지난 1일 개막한 한국 K리그 프로축구 경기 예측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는 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프로야구 경기도 포함될 예정이다.

피클플레이는 쉽게 스포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2~3분 분량의 데일리 경기 영상을 함께 제공한다. 스포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아랑 KBS 기상캐스터, 김세희 SBS Sports 아나운서, 이현경 e-스포츠 아나운서 등 3명의 진행자들이 해당일의 경기 관련 주요 이슈, 스포츠 관련 상식 등을 전달한다.

강정훈 왁티 대표는 “다양한 스포츠를 누구나 폭넓게 즐김으로써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자리잡길 바라는 마음에서 피클플레이를 개발하게 되었다”라며 “미국, 일본 등 글로벌 론칭을 통해 전 세계 스포츠 팬과 함께 즐기는 서비스로 발진시킬 것”이라고 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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