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모바일전시회 'MWC 19'가 25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개막했다. 올해 MWC에는 200여개국 2300개의 글로벌 업체가 참가해 혁신제품과 미래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MWC의 주제는 '지능형 연결(Intelligent Connectivity)'으로 올 상반기 서비스되는 5G(5세대 이동통신)를 활용한 IoT·AI·자율주행 등이 소개됐다. 디바이스에서는 업체들이 5G를 적용한 폴더블폰(접히는)이 전면에 배치됐다.

삼성전자는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지능형 연결(Intelligent Connectivity)을 주제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전시됐지만 직육면체 유리관 안에 머물렀다.

LG전자는 5G 스마트폰 V50 씽큐와 G8 씽큐 알리기에 집중했다. 또 '5G, LG와 함께 시작'을 슬로건으로 5G 시대를 이끌어 갈 LG전자의 전략과 비전을 소개했다. 경쟁사와 달리 50V의 듀얼 스크린 체험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소니, TCL의 움직임도 돋보였다. 소니는 스마트폰 최초로 21:9 화면비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TCL은 폴더블폰 드래곤 힌지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MWC19] 한 눈에 보는 세계 최대 모바일전시회

[MWC19] 한 눈에 보는 세계 최대 모바일전시회

[MWC19] 한 눈에 보는 세계 최대 모바일전시회

[MWC19] 한 눈에 보는 세계 최대 모바일전시회

[MWC19] 한 눈에 보는 세계 최대 모바일전시회

[MWC19] 한 눈에 보는 세계 최대 모바일전시회

바르셀로나(스페인)=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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