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유럽 호스텔·게스트하우스 예약 도입
야놀자는 내년 초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 숙박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 김종윤 야놀자 부대표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숙소와 레저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해외 주요 사업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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