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 지식재산권 수호 활동에 힘쓴 국회의원 7인 시상
대한변리사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지식재산, 특허강국으로의 재도약을 위한 특허품질 수호 선언대회 및 2018 지식재산 우수의정활동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올 한해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주요 입법 활동과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선 곽대훈 자유한국당 의원,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 이철규 자유한국당 의원,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7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행사를 마치고 백재현 의원(왼쪽 세번째부터), 박원주 특허청장, 오세중 대한변리사회 회장, 우원식 의원, 이훈 의원, 김삼화 의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