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IP 재해석해 진화한 모바일 MMORPG 완성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등극
넷마블,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정식 서비스

체리벅스가 개발하고 넷마블(88,600 -1.01%)이 서비스하는 초대형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제작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해 공개 이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5일부터 진행한 사전 다운로드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고, 서비스를 시작한 6일 오전에는 구글 플레이에서도 인기 1위를 차지했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4로 제작된 최고 수준의 풀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고퀄리티 시네마틱 연출과 경공 시스템, 대전 게임급 전투액션 등 원작 감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무림맹과 혼천교로 양분된 세력간 경쟁을 기반으로 하는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 계층을 기반으로 갈등, 협동, 경쟁이 발생하는 '커뮤니티' 등 차별화 요소도 눈에 띈다.

넷마블은 신작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희귀 장비를 비롯한 강화석, 은화 등 풍성한 아이템을 증정하며 정해진 미션을 달성하면 한정판 고급 보패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문파 수호 이벤트, 화중사형은 강화 중 이벤트 등도 함께 열린다.

강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기다려온 이용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레볼루션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또 한 번의 혁명을 일으켜 최고의 성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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