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핀테크 축제서 한국 스타트업 2년 연속 우승
이 행사에선 지난해에도 국내 기업 블로코가 우승한 바 있다. 경기혁신센터는 올해 에버스핀과 딥서치, 센트비, 에이젠글로벌, 원투씨엠 등 다섯 개 스타트업을 파견해 해외 투자자들에게 소개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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