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버드, 스포츠 무선 이어폰 3종 선보여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전문 브랜드 제이버드가 13일 용산구 한남동 남산스튜디오에서 신제품 3종 제품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보인 ‘타라 프로(Tarah Pro)’, ‘타라(Tarah)’, ‘X4’는 가벼운 러닝과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부터 트레일 러닝과 같은 극한의 아웃도어 스포츠에 도전하는 선수까지, 타깃층의 용도에 맞게 최적화된 무선 이어폰 라인업이다. 제이버드 브랜드 특유의 편안한 착용감ㆍ우수한 방수력ㆍ커스터마이징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스포티한 디자인을 한층 더했다. 여자 마라톤의 샛별 김도연이 데일리 러닝 아이템으로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를 추천하고 있다.

제이버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