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대표 "몰타 총리, 블록체인 발전에 큰 기여"

[바이낸스의 CEO 자오창펑]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CEO 자오창펑(赵长鹏)이 몰타(Malta) 총리의 블록체인에 열정과 의지를 공개적으로 환호했다.

자오창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셉 머스캣(Joseph Muscat) 몰타 총리와 몰타의 블록체인 아일랜드(Blockchain Island) 프로젝트 총괄 실비오 스킴브리(Silvio Schembri)와 만났다. 이들은 블록체인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지지했다

몰타는 한국 강화도 크기의 이탈리아 남쪽 섬나라다. 11월부터 본격적인 블록체인 라이선스 발급을 시작한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대표 "몰타 총리, 블록체인 발전에 큰 기여"

[이탈리아 남부에 있는 섬나라 몰타]

인구 45만명 몰타는 최근 '크립토 아일랜드(Crypto Island)'로 스위스와 홍콩, 싱가포르와 함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초 세계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홍콩 바이낸스가 거점을 몰타로 옮겼다. 또한 중국 OKex와 폴란드 Bitbay 또한 이전을 결정했다. 전세계 암호화폐 거래소 Top 5 중 3곳이 몰린 셈이다. 이제 하루 거래 10억달러(약 1조 1235억 원)를 넘었다.

특히 지난 7월 의회에서 '가상금융자산법-블록체인과 가상통화, 분산원장기술 관련 법안(Virtual Financial Asset Act)'을 만장일치로 통과해 블록체인산업 규제틀을 확인했다.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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