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콘텐츠 공동개발 나선 두 VR 스타트업
최근 확산하고 있는 VR 테마파크·극장이나 스포츠 중계 등에 활용할 원천기술도 함께 연구하기로 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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