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 이용하면 '엘리트 회원'으로 승급
추가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어
여기어때, 단골 고객에 평생 10% 할인혜택 부여

종합숙박 앱(응용프로그램) 여기어때가 단골 이용자들에게 차별적인 혜택을 주는 ‘엘리트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숙소나 액티비티를 다섯 번 이상 예약하면 엘리트 전용 숙소 이용할 때 10% 추가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이용 횟수가 다섯 번 이상인 사용자는 '초대 엘리트 회원'으로 분류돼 곧바로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반 회원은 3만원 이상의 숙소나 액티비티 상품을 다섯 번 이상 결제해야 엘리트 회원이 될 수 있다.

엘리트 회원만을 위한 전용 할인쿠폰도 발행한다. 여기어때는 이 달에 숙소와 액티비티 예약 시 사용 가능한 7만3000원 쿠폰세트를 지급하고 있다. 엘리트 회원이라면 이 쿠폰세트 외에 2만5000원 상당의 쿠폰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여기어때는 엘리트 멤버십 출시를 기념해 10월16일까지 ‘엘리트 초대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엘리트 회원이 카카오톡으로 초대 코드를 보내는 방식으로 지인 세 명을 ‘엘리트’로 지정할 수 있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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