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트립 ‘체험형 레저상품’ 3000종, 야놀자서 판매
야놀자는 기존에 판매하던 대형 레저시설 위주의 상품 1000여종에 프렌트립의 소셜 액티비티 상품이 추가돼 경쟁력이 더욱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임수열 프립 대표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의 영향으로 개인 취향에 맞는 독특한 액티비티를 찾는 이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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