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치는 현대기술투자, 포스코기술투자, 인터베스트, 캡스톤파트너스, 제넷 등에서 총 37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브리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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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치는 ‘트렌드의 중심’으로 꼽히는 가로수길, 홍대, 한남동 등의 오프라인 패션 매장 상품을 스마트폰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앱이다. 롯데백화점 다섯 곳에 매장을 내는가 하면 패션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와 손잡고 ‘지로몬도’라는 브랜드를 내놓는 등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진욱 브리치 대표는 “국내 중소 브랜드와 소비자들이 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 국내외를 아우르는 서비스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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