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LG U+ 유ㆍ아동 서비스 '아이들 나라 2.0'를 선보이고 있다. 'U+tv 아이들나라'는 IPTV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유아서비스 플랫폼으로 영재들의 학부모, 육아 전문가, 아동 심리 상담사 등의 추천 콘텐츠와 인기 캐릭터 시리즈, 유튜브 채널 등을 제공한다. 부모와 아이에게 최적화 된 사용자환경(UI·UX)도 강점이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