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7,480 +0.81%)는 특허물질인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사용한 마스크팩이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지역에서만 수출 100만달러(약 11억원)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탁월한 흡수력과 보습력으로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남아 지역 등에 공급하고 있는 '별' 브랜드도 한류 열풍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수출 증가로 인해 추가 제품 기획과 물량 확대를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리더스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이용해 자궁경부상피이형증 치료 신약도 개발 중이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