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는 2일 신임 대표이사로 이홍구 전 투비소프트 대표(61·사진)를 선임했다. 이에 따라 인프라웨어는 곽민철, 이해석 각자대표 체제에서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인프라웨어 신임 대표에 이홍구 씨 선임

이 신임 대표는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IBM 국제구매부 부장, 한국HP 컴퓨터부문 총괄부사장, 델인터내셔널 대표이사, 한글과컴퓨터 부회장을 지냈다. 2016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투비소프트 대표를 맡았다. 사무용 소프트웨어 ‘폴라리스 오피스’를 개발해온 인프라웨어는 이 대표 영입을 계기로 해외사업 및 신규 전략사업 부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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