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30여명 회원… 격월 모여 발표·토론
아시아 미래 AI포럼은 격월로 열리며 강연과 토론 방식으로 운영한다. 연 1회 해외 정상급 AI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행사 등도 열 예정이다. 권혁세 율촌 고문(전 금융감독원장)은 “AI와 관련한 법률적·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정부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기여하는 포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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