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펑크'와 파트너십 체결
뉴욕서 포터블 스피커 체험 행사 열어
LG전자, 프리미엄 오디오 앞세워 美 소비자 공략

LG전자(167,500 +3.72%)는 음악 분야 통합 미디어 업체 '아프로펑크'와 협력해 미국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음악축제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미엄 오디오를 앞세워 미국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LG전자와 아프로펑크는 21일(현지시각) 뉴욕 내셔널소더스트에서 포터블 스피커 PK 시리즈 체험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PK시리즈 30대로 구성된 체험존과 싱어송 라이터 '트윈 쉐도우'의 공연 등이 마련됐다.

이달 초 출시한 LG 엑스붐 Go PK 시리즈는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에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 오디오'의 신호 처리 및 튜닝 기술이 더해졌다.

대표제품인 PK7과 PK5는 음손실을 방지하는 블루투스 전송 기술인 'aptX™ HD' 오디오 코덱을 탑재해 24비트 고음질 음원을 원본 그대로 재생할 수 있다. 또 야외활동에 적합한 생활방수에 한 손에 들 수 있는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조주완 LG전자 북미지역대표(부사장)은 "명품 사운드와 휴대성을 겸비한 포터블 스피커를 제대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 말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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