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신규 맵 '사녹' 열렸다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서비스하고,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에서 개발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가 22일 신규 맵 '사녹(Sanhok)'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업데이트 된 '사녹'은 기존 맵과 비교해 크기를 4분의 1로 줄인 맵으로, 동남아 해안을 형성하는 여러 섬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맵은 작아졌지만 참여 인원은 100명이 유지되어 게임 초반부터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사녹' 업데이트와 함께 22일부터 7월 22일 오전 9시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 패스: 사녹'도 출시됐다. '이벤트 패스: 사녹'은 '배틀그라운드'의 다양한 미션을 달성 해 레벨업 시 보상을 지급하는 혜택 제공 이벤트다. 이벤트 패스 보상에는 스킨, 신규 의상, 닉네임 변경권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7월 1일까지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녹' 티저 영상을 공식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오는 7월 25일 독일 베를린에서 'PUBG Global Invitational 2018(국문 표기: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 이하 PGI 2018)'을 개최한다. 총 상금 200만 달러가 걸린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선수들이 참여한다.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는 6월 '이벤트 포인트 교환소'에 참여한 이용자 중 당첨된 5명에게 'PGI 2018' 현지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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