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신장암 약에 대한 병용요법 임상 환자 美서 첫 접수
등록 병원은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대병원이다. 임상의는 종양학자인 제이미 메르찬 박사다.
신라젠은 전이됐거나 절제 불가능한 신장암 환자 89명을 세그룹으로 나눠 미국, 한국, 호주 등에서 순차적으로 환자 등록을 할 예정이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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