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사이언스, 中 박람회서 수출상담 진행…해외 개척 본격화

에이치엘사이언스(45,400 +1.91%)는 오는 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의약 및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인 '2018 국제의약품박람회(CPHI)'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치엘사이언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기능성석류 원료 및 관련 제품의 수요를 반영해 대형 독립관을 운영한다.

이해연 대표가 갱년기 건강 및 피부보습의 이중 기능을 하는 기능성석류농축액, 새로운 제형의 기능성석류농축분말, 퇴행성골관절 건강기능식품원료 등 독자 개발한 4종의 기능성 원료에 대해 해외 기업들과 수출상담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식약처 심의가 진행 중인 기능성석류농축분말로 만든 신제품 '뷰티마스터'와 관절 건강기능성식품 원료로 만든 시제품을 각각 출시한다. 이와 함께 즉시 수출 가능한 제품 25종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중국 외에 프랑스 태국 호주 등 해외 기업들과 별도의 개별상담도 예정돼 있다.

2018 CPHI는 세계 100여개국에서 30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전시관을 설치했다. 약 4만5000명의 방문객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