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500여 개 미니스톱 매장 판매
구매 후 바로 사용 가능
고객이 개통 가능한 ‘셀프 개통’ 도입
사진=KT엠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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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33,600 +1.05%)의 알뜰폰 그룹사인 KT엠모바일은 전국 2500 여 개 미니스톱 매장에서 KT엠모바일용 무약정 LTE 유심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미니스톱을 통해 제공하는 무약정 LTE 유심은 ▲기본료 9790원에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5GB를 사용할 수 있는 실용 유심 1.7과 ▲기본료 1만2100원에 음성 200분, 문자 200건, 데이터 2GB를 사용 가능한 실용 유심 1.9 등이다.

KT엠모바일은 제휴 카드를 통한 통신비 자동이체 시 매월 최대 1만7000원을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또 미니스톱 유심 판매 이벤트로 미니스톱 매장에서 유심을 구매해 개통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KT엠모바일은 고객이 유심을 직접 개통할 수 있는 ‘셀프 개통’을 도입했다.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미니스톱 전용 사이트를 통한 직접 개통 처리가 가능하여 배송 및 전산 처리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종진 KT엠모바일 대표이사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KT엠모바일의 유심을 구매하고 개통할 수 있도록 미니스톱과 제휴해 유심 판매를 시작했다"며 "고객 최우선이라는 회사의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통신문화를 만드는 알뜰통신 1등 회사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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