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바이오코리아 2018' 전시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참석인사들이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의 개인용 스마트저주파자극기를 살펴 보고 있다. 45개국 600여 개 바이오 기업들의 바이오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등의 제품 및 기기 등을 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11일까지 열린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바이오코리아 2018' 전시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참석인사들이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의 개인용 스마트저주파자극기를 살펴 보고 있다. 45개국 600여 개 바이오 기업들의 바이오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등의 제품 및 기기 등을 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11일까지 열린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충청북도와 보건산업진흥원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바이오코리아 2018' 전시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참석인사들이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의 개인용 스마트저주파자극기를 살펴 보고 있다. 45개국 600여 개 바이오 기업들의 바이오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등의 제품 및 기기 등을 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11일까지 열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