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조성민 마이23 헬스케어 부사장, 함시원 마이23 헬스케어 대표, 황태순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대표, 김경철 테라젠이텍스 부사장.

사진 왼쪽부터 조성민 마이23 헬스케어 부사장, 함시원 마이23 헬스케어 대표, 황태순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대표, 김경철 테라젠이텍스 부사장.

테라젠이텍스(8,100 -2.88%) 바이오연구소(대표 황태순)가 마이23 헬스케어와 유전자 분석 서비스 사업 공동 개발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유전자 분석 서비스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테라젠이텍스는 마이23 헬스케어에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이23헬스케어는 영업, 마케팅, 홍보 활동에 주력한다. 테라젠이텍스의 유전자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마이 23 헬스케어는 DTC(direct to consumer)로 허용된 12가지 항목을 3개 범주로 구성해 판매할 계획이다.

황태순 테라젠이텍스 대표는 "영업, 마케팅, 홍보 역량이 탁월한 마이23헬스케어와 업무 협약을 맺어 더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장기적으로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국가 경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테라젠이텍스는 국내 최초로 인간 유전체 해독에 성공한 기술을 기반으로 아시아 최초 개인 맞춤형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2010년 상용화해 국내 650여 개 의료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국내 유전자 검사 정확도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유일한 업체다.

임유 기자 freeu@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