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관리] 대원제약 '장대원', 장 건강에 면역력도 챙기는 유기농 유산균
맹위를 떨치던 추위가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하다. 환절기에 해당하는 3월엔 일교차가 커져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하면 면역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다. 장에는 체내 면역세포의 70~80%가 분포돼 있다. 이 때문에 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면역력을 쉽게 올리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대원제약의 유기농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은 세계 최다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지지를 포함해 9종의 균주를 배합한 복합 유산균 제품이다. 이 제품은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아연과 생리 활성에 도움이 되는 멀티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2종은 안전한 먹거리의 기준이 되는 유기농 부원료를 90% 이상 사용한다. 무화학·무합성 첨가물을 구현하는 등 제품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동호 서울대 교수팀의 실험에서 2주간 유기농 음식을 먹은 사람들의 장내 유익균은 증가하고 유해균은 줄어드는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장대원은 지마켓과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