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브벤처스, 카카오벤처스로 간판 바꾼다… 새 공동대표 정신아 씨
이 회사는 2012년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설립한 벤처캐피털로 2015년 카카오 계열사로 편입됐다. 지금까지 2046억 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해 프로그램스, 두나무, 넵튠, 루닛, 한국신용데이터 등 120여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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