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S리테일, 신촌에 VR테마파크 1호점
KT가 GS리테일과 손잡고 6일 서울 신촌에 도심형 가상현실(VR) 테마파크 ‘VRIGHT(브라이트)’ 1호점을 열었다. 1인칭 슈팅게임, 비행 시뮬레이터 등 50여 종의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2020년까지 전국 지점을 200개로 늘릴 계획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