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준 중앙대병원 피부과 교수·최선영 인제대서울백병원 교수 연구팀은 꽃잎식물 허니부쉬가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허니부쉬는 철분 칼슘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카페인이 없어 차로 달여 마시는 꽃잎식물이다. 연구팀은 허니부쉬가 주름과 탄력을 개선하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