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전자, '갤럭시S9' 공개 현장
[바르셀로나(스페인)=최수진 기자]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와 '갤럭시S9+(플러스)'를 공개했다. 말이나 글보다는 이모지, 초고속 카메라 등 사진·동영상 등으로 말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맞는 사용경험이 강조됐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