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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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지난 1년 간 멜론에서 검색된 '상황별 음악 키워드'를 조사한 결과 매월 총 검색량의 20% 이상이 '운동할 때 듣기 좋은 음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멜론에 따르면 한 해가 시작되는 1~3월에 주로 운동할 때 듣기 좋은 음악을 검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해를 맞아 건강, 다이어트 등의 '운동족'이 늘어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3월의 검색량은 각각 21.7%, 22%, 24%를 기록, 연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후 분기가 지날수록 해당 검색 수치는 감소해 10~12월에는 15~17%로 집계되었다.

이에 멜론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협업해 '멜론X나이키 미친 존재감 JUST DO IT' 즉석 당첨 행사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나이키 전문가들이 추천한 '운동할 때 필요한 파워 송' 노래 목록을 확인 할 수 있다. 23일까지 멜론 계정 보유자라면 누구나 멜론 모바일앱 또는 웹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