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미국 최대 축제 '슈퍼볼'서 5G 서비스 시연
이들 3개사는 이날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US뱅크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에서 한국의 5G망(무선)과 미국의 5G망(무선)을 국제망(유선)으로 연결해 옴니뷰와 가상현실(VR) 등 5G 관련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