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청구 할인 혜택
김새라 LG유플러스 상무(왼쪽)와 이상성 NH농협카드 부사장이 ‘NH농협 올원 LG U+ 카드’ 출시를 알리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김새라 LG유플러스 상무(왼쪽)와 이상성 NH농협카드 부사장이 ‘NH농협 올원 LG U+ 카드’ 출시를 알리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11,950 -1.65%)는 이통사 최초로 NH농협카드와 매월 통신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NH농협 올원 LGU+ 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NH농협 올원 LGU+ 카드로 LG유플러스 휴대폰을 18·24·36개월 장기할부로 구매하고 통신료를 자동이체 등록하면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 70만원 이하인 경우 월 1만1000원 ▲70만원 이상인 경우 월 1만7000원 등의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출시 기념 캐시백 행사도 진행된다. 3월31일까지 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은 청구 할인 혜택과 함께 최대 24개월 동안 매월 6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18개월 할부 시 18개월 간 캐시백이 제공된다.

장기할부 없이 통신료 자동이체만 등록하면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 70만원 이하인 경우 월 9000원 ▲70만원 이상인 경우 월 1만 5000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장기할부로 휴대폰을 구매한 고객은 할부기간 종료 이후에도 자동이체를 유지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NH농협 올원 LG U+ 카드는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또는 발급전용 콜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 상무는 "이번 제휴카드 출시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객 통신비 절감과 혜택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통신료 할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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