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보통주 6890주가 주당 2만2500원에 발행된다. 총 발행금액은 1억5503만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일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