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부문

쁨클리닉
 [2017 메디컬코리아 대상] 환자 맞춤 피부·쁘띠 성형 시술로 만족도 높여

필러, 보톡스, 실 리프팅, 리프팅 레이저 등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쁘띠 성형’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예쁨주의 쁨클리닉(대표원장 한용운·사진)은 지난해 서울 강남에 첫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개원 1년 만에 8개 피부 및 쁘띠 성형 네트워크를 갖춘 병원으로 성장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강남역 신논현역 신사역 홍대입구역 수원역 미아사거리역 일산 화정 등에 지점을 두고 있다.

 [2017 메디컬코리아 대상] 환자 맞춤 피부·쁘띠 성형 시술로 만족도 높여

쁨클리닉은 줄기세포 배양액을 더한 큐오필 시술로 단기간 내에 1000시린지를 달성했다. 풍부한 임상 경험으로 큐오필 마스터 닥터 인증 병원으로 위촉됐다. 큐오필은 히알루론산 필러와 환자의 체내 자가혈을 주입하는 시술로 옆볼이나 이마 등 볼륨감이 부족한 부위를 채워주는 역할을 하고 피부 재생과 탄력을 높이는 효과도 낸다.

쁨클리닉은 피부 결점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없애주는 레이저,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리프팅 레이저 등 최신 장비를 도입했다. 다양한 필러, 보톡스 정품을 구비하고 있다. 시술 시 통증을 줄여주는 서마지 리프팅, 녹는 실을 이용해 얼굴선을 끌어올리는 실 리프팅, 필러와 보톡스를 이용한 쁘띠 시술, 기존 레이저보다 적은 횟수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기미·잡티 제거 레이저, 문신 및 흉터 제거 시술 등 환자 요구에 따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쁨클리닉은 지난 8월 상상의원과 손잡고 쁘띠 성형 네트워크 병원인 예쁨주의 상상클리닉을 재단장했다. 쁘띠 성형에서 비만 치료로 영역을 확장했다. 상상의원은 지방분해 주사로 알려진 ‘걸그룹 MPL 주사’를 개발했다. 몸속 지방 세포를 녹여 몸 밖으로 배출해준다. 마취나 절개가 필요없어 수술이 부담스러운 ‘초보 다이어터’에게 인기가 많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예쁨주의 상상클리닉은 허벅지 종아리 등의 체지방 및 근육을 감소시키는 하체 비만 프로그램, 팔뚝 복부 옆구리 등의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상체 비만 프로그램, 얼굴 전체적인 윤곽과 지방을 줄여주는 쁘띠 프로그램, 레이저와 주사를 이용한 비만 치료 프로그램, 식이교육 및 약물처방을 통한 식이영양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10명 이상의 서울대 의대 출신 원장이 진료를 맡고 있는 쁨클리닉은 서울대병원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최신 의료기술 연구와 함께 지속적인 의학 교류를 해나갈 예정이다. 지방분해, 주름 개선, 혈색 개선 등 피부 및 쁘띠 분야 주사제 개발 연구를 공동으로 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발전기금을 비롯해 후학 양성과 의학계의 미래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쁨클리닉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지점 병원을 더 늘려 네트워크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서울 강남에 분점을 추가하고 신사점은 확장하는 등 내년 상반기에만 4~5개 지점을 늘릴 계획이다. 한용운 쁨클리닉 신사점 대표원장은 “규모를 키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시술 및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라며 “안전 및 의료 서비스 교육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의료진의 공동 연구 등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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