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모바일 기술 '삼성 갤럭시노트8'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파운트가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솔루션 ‘오션(Ocean)’, 우린의 휴대용 접이식 키보드 ‘위키포켓’,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통합 플랫폼 ‘아틱(ARTIK)’에 돌아갔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모바일기술대상은 모바일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1년 제정됐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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